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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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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저는…”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초등학교 때부터 신문 배달과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미래에 태권도 국가대표가 되고자 했던 저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그 꿈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꿈의 포기로 방황했던 저는 점차 음식점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배고팠기에, 제가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유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저는 국비 지원으로 18살에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생계를 위해 저는 음식점 창업에 도전하였고, 미래에 동네에서 유명한 맛집 사장이 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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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돈을 벌어서 빨리 자립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는 길거리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관공서의 잦은 노점 단속으로 영업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경험은 제가 미래에 버젓한 매장을 차려야겠다는 꿈을 꾸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6년간 창업과 여러 가게에 취업하여 모은 돈과 습득한 장사의 기술로 저는 드디어 26살의 나이에 ‘포장마차’ 형태의 첫 번째 매장을 열었습니다.
포장마차는 성업하여 곧바로 2호점이 열렸고, 그 후 저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 돼지갈비집, 한정식집, 생선구이집, 요리주점 등 다양한 업종의 외식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생각한 대로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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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성공 뒤에 항상 저를 따라다니던
큰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업종의 사업을 펼쳐 놓는 것보다,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할 수 있는 외식사업에 목이 말랐던 것입니다. 바꾸어 말해,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으면서, 매장이 명성이 있고 자존감도 있는 그러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인생 과제가 된 것입니다.

 그런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떠오른 것이 순댓국이었습니다. 순댓국은 저의 배고픔을 달래주었던 가성비 높은 식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댓국 창업을 위해 전국 국밥 맛집을 돌아다니며 저만의 순댓국 브랜드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그렇게 2013년에 탄생한 것이 고향옥얼큰순대국의 첫 번째 매장이었습니다. 그때 저의 나이 38살이었습니다. 고향옥얼큰순대국은 그 후 저의 모든 것이 되었고, 지금은 제가 인생의 모든 것을 투자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식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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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는 동네의 유명한 맛집 사장이 되고자 했던 소박한 꿈을 이루었습니다.”

 결국 저는 동네의 유명한 맛집 사장이 되고자 했던 소박한 꿈을 이루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명성과 자존감이 있는 저만의 한식 브랜드를 성공시키겠다는 젊은 시절의 꿈을 궁극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오늘 하루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맛있는생각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자랑스러운 전통 한식을 계승·발전시켜 고향옥얼큰순대국이 한국을 대표하는 순댓국 전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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